🎨 색소풀물 얼룩 지우는 법
엽록소 색소 + 단백질 · 알코올과 효소
잔디에서 넘어진 무릎, 소풍 돗자리 밖으로 나간 엉덩이의 초록 얼룩은 풀의 엽록소 등 식물 색소와 단백질이 섞인 얼룩입니다. 아이 옷과 운동복에 흔하고, 그냥 세탁하면 연두색 자국이 남기 쉽습니다.
🔬 왜 이 순서인가
엽록소는 물보다 알코올에 잘 녹고, 풀즙의 단백질은 효소 세제가 분해합니다. 두 가지를 같이 쓰면 잘 빠집니다.
🧺 지금 바로 할 일
끝낸 단계를 누르면 줄이 그어져요.
👕 옷감별로 다르게
효소 세제 → 에탄올 → 산소계 표백제로 거의 빠집니다.
효소 세제 → 에탄올(시험 후) → 세탁.
울·실크에는 효소 세제를 쓰지 말고 세탁소에 맡깁니다.
🚫 하면 안 되는 것
- 처음부터 뜨거운 물.
- 남은 채 건조기.
⏳ 이미 말라 버렸다면
마른 풀물 얼룩도 효소 세제를 바르고 30분 이상 불리면 잘 빠집니다.
💡 알아 두면 좋은 것
야구·축구 유니폼처럼 풀물이 잦은 옷은 경기 당일 효소 세제를 발라 두기만 해도 결과가 크게 다릅니다.
❓ 자주 묻는 것
흰 야구 바지의 풀물이 몇 번 빨아도 남아요.
풀물은 효소 세제로 단백질을, 에탄올로 색소를 따로 처리해야 빠집니다. 세탁 전에 효소 세제를 바르고 1시간 이상 두었다가, 남은 초록 기를 에탄올로 두드린 뒤 산소계 표백제에 담가 보세요.
풀물에 뜨거운 물을 쓰면 안 되나요?
풀즙의 단백질이 익어 섬유에 붙을 수 있습니다. 전처리는 찬물~미지근한 물로 하고, 세탁 단계에서 옷이 견디는 온도를 씁니다.
꽃가루 얼룩은 어떻게 하나요?
손으로 털면 문질러져 물듭니다. 테이프로 찍어 가루를 떼어 낸 뒤 찬물로 헹구고, 남은 색은 풀물과 같은 방법으로 처리합니다.
잔디 위에 앉았던 청바지는요?
데님도 같은 순서입니다. 다만 에탄올과 표백제는 데님의 인디고 색도 뺄 수 있으니 안쪽에 시험한 뒤 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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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에서 쓰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. 비싼 옷이나 섬유를 모르는 옷은 무엇이 묻었는지 알려 주며 세탁소에 맡기세요. 표백제·용제는 제품 사용법을 따르고, 환기하며, 서로 섞지 마세요.